2021/09/02(목) 퇴근뉴스 

01_오늘의 북한  

▶ 북한 '명품라인' 금강산 화장품, 여성들에게 인기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10902062700042?input=1196m

▶ 코백스 백신 양보한 북한, 내부선 '방역의식' 사상공세 활발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22112

▶ "정확한 지도로 당 결정 관철"…체제선전 강화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22329

▶ 하반기 경제 성과 박차 가하는 북한 "경쟁 열풍 불어야 사회 발전"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22079

▶ 북한, 미장·용접공경기 불참기관 비판…"경쟁열풍 불어야 발전"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2041100504?input=1195m

02_남북관계

▶ 북한 다시 주목하는 금융권...왜? (디지털투데이)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596

▶ 38노스 "북한 열병식 준비 움직임 포착"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2109021324490391

▶ 청와대, 북한 선물 풍산개 새끼 이름 공개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10901228200013?input=1196m

▶ 장윤정 “북한서 내 노래 다 알아” 흐뭇 미소 (뉴스엔)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109021007546710

▶ 통일부, 내년 북한이탈주민 예산 인원기준 1000→770명 축소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9026964i

03_북미관계

▶ 바이든 정부도 북한 여행금지 유지…1년 또 연장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2001651071?input=1195m

▶ 미 국무부 "대북제재 비난은 북한 악행 덮으려는 호도 전술"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2029300504?input=1195m

▶ 美 국방장관 "아프간전 종료, 中·러·북한·이란 도전에 집중할 것"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90209204861600

▶ 북한 "아프간 사태로 미국 몰락 현실화"…시노백은 양보? (mbn)

https://www.mbn.co.kr/news/politics/4587238

▶ "미국 세컨더리 제재 22% 북한 관련…이란 이어 두 번째"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2026800504?input=1195m

04_대외동향

▶ "유엔 결의 준수해야"… EU, 북한 핵시설 가동 정황에 심각한 우려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90208098018555

▶ 북한, 간토학살 98주기에 "일본, 진상 밝히고 사죄·배상해야“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2012200504?input=1195m

▶ 북한 “코로나 타격 큰 나라에 재배정하라” 백신 300만회분 거부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010144.html#csidx2f12d3098e497729b15964b0f2a40f2 

▶ 대북제재 대상 러시아 해운사, 3년 만에 파산 선언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90212041167951

▶ 국방부, 中에 "9·19 군사합의에 중국 지원·협조 기대“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02_0001569495&cID=10301&pID=1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