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반도평화경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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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한반도평화경제포럼은 한반도 경제의 미래인 ‘교류협력 2.0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 

 
출발선에 엎드려 긴장 속에서 총성을 기다리고 있는 달리기 선수들처럼, 남북관계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우리는 잠시 호흡을 정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2018년 평창 올림픽부터 시작하여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9.19 평양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2019년 6월의 판문점 남북미정상회동으로 참 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휘몰아쳐 왔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우리는 한반도의 역사를 새로 쓴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역사의 대사변에 어찌 우여곡절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이러한 우여곡절을 통해서 우리는 실패를 경험하고 인내를 배우며 앞에 놓인 새로운 과제를 성찰하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진전된 역사를 뒤로 돌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의 역사는 평화와 공동번영의 신한반도체제로 나가고 있습니다. 


 ‘평화가 경제입니다.’ 그리고 ‘좋은 경제는 평화입니다.’ 싸우지 않는 한반도, 함께 협력해서 공동번영을 만들어 나가는 남과 북.... 우리는 ‘좋은 경제협력’이 우리 경제가 직면한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의 벽을 넘어서는 유력한 방도 중의 하나요, 북이 직면한 여러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가장 훌륭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첫걸음은 어떠한 정치적 상황에도 안정적인 경제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남과 북이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도화를 통해 이를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남과 북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끝으로, 김구선생의 말씀처럼 세계시민들이 우리를 아름다운 나라로 불러주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 날을 위해 서로 힘을 합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반도평화경제포럼 이사장 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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