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5 (목) 퇴근뉴스

01_오늘의 북한  

▶ 평양 한복판서 햄버거, 피자, 와플 등 식품전 열리는 까닭은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215507045?OutUrl=naver

▶ 코로나 방역·건설 현장서 헌신한 군 노고 치하…결속 지속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95504

▶ 북한서 모바일게임 250여개 유통…인앱결제 통한 '현질'도 활발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1215129400535?input=1195m

▶ 올해 북한 식량 451만t 생산…작년보다 18만t 감소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1214125400003?input=1195m

▶ 북한, 내년부터 과학기술축전에 모든 과학단체 의무 참가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1215031900504?input=1195m

02_남북관계

▶ 통일부 "尹정부 출범 후 민간단체 12억원 상당 물자 북한에 보냈다"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page/view/2022121511570964027

▶ "文정부서 북한인권 외면했지만 남북관계 성과 못 내"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1214086100504?input=1195m

▶ 충청권 통일플러스 센터 2025년 개관…북한자료실 등 조성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94760

▶ "윤석열 정부, 남북관계를 정치 보복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프레시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21511334501573?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 31년 맞은 남북기본합의서…큰 의미에도 실행은 정체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1214096900535?input=1195m

03_북미관계

▶ 주한미군에 우주군 부대 창설…북한 미사일 위협 실시간 감시 (MBN)

https://www.mbn.co.kr/news/politics/4887197

▶ 주한미군, 북한이 시비 건 'MLRS 사격' 사진 공개… "일상적 훈련"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95581

▶ 갈루치 "북한 비핵화 가능성 어느 때보다 작지만 여전히 가치있어" (MBC)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436408_35680.html

▶ IAEA 사무총장, 한국 도착‥"북한 핵실험 상당히 우려‥동향 주시" (MBC)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36290_35666.html

▶ 미 "중국, 북한 핵·미사일 실험 못하게 할 책임 있어" 대북 압박 촉구 (TBS)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4&idx_800=3485263&seq_800=20477938

04_대외동향

▶ 러, 북한·이란에 무기 지원 요청 계속-미 국방부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5_0002123704&cID=10101&pID=10100

▶ 인공위성 5만개…민간도 북한 핵활동 낱낱이 알 수 있어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5_0002123875&cID=10101&pID=10100

▶ 북한, 올해 중국서 의료용품 3000만 달러어치 수입…마스크 2200만장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95178

▶ "북한, 국경 봉쇄 장기화로 중산층 흔들려…사회 동력 저하"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95561

▶ UNCTAD “북한 지난해 경제성장률 –2.9% 역성장”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14500240&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