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EF 남북뉴스] 2022년 7월 5일(화) 한반도평화경제포럼 남북퇴근늬우스 | |||
글쓴이 | 한반도평화경제포럼 | 작성일 | 22-07-05 17:29 |
분류 | 조회수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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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화) 퇴근뉴스
01_오늘의 북한
▶ 북한 "발열 환자 2000명대로 감소…완치율 99.9%"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politics/north-korea/article/202207050650001
▶ 북한, 황강댐 또 무단방류…임진강 행락객 긴급 대피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4353
▶ ‘전염병 관리지원체계 완성’ 선언한 북한…다음 수순은? (KB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01968&ref=A
▶ '당 도덕론' 설파하며 사상전… 연포온실농장 선전도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732279
▶ 북한 평양을 비롯 여러지역 폭염에 '아우성'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20704212900042?input=1196m
02_남북관계
▶ "북한 선박 나포 왜 했나" 3년 전 합참의장 조사 논란 (MBN)
https://www.mbn.co.kr/news/politics/4797429
▶ 하태경 "북한 수역 나포시 매뉴얼 존재‥문 정부, 매뉴얼 안 지켜" (MBC)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85161_35666.html
▶ 민주당TF "북한 피격 공무원 사건 수사 발표에 대통령실 개입"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782094
▶ 개성공단 버스 반출 정황이 북한 TV에 나와 (채널A)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04178
▶ 文정부 때 줄인 전쟁기념관 '북한 도발관' 확대한다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05_0001931522&cID=10301&pID=10300
03_북미관계
▶ 북한, 유엔 北인권보고관 맹비난…"美 사촉에 추태"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05_0001931895&cID=10301&pID=10300
▶ 북한 7차 핵실험 징후 속 미 공군 F-35A 4년 7개월 만에 한반도 전개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207051628001
▶ 떠나는 합참의장 "북한 핵실험, 당장은 쉽지 않아"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29590/?sc=Naver
▶ 북한, 美 '대인지뢰 금지 한반도는 예외' 방침에 "2중 기준" 반발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731989
▶ "최악 시련 속 최강 국력 마련"…북한, 김정은 '띄우기'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29213/?sc=Naver
04_대외동향
▶ 유엔 "2035년엔 북한 인구 68%가 도시에 거주“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732039
▶ 북한 “일본, 태평양전쟁 때 침몰 함정 이름 부활…재침준비 책동” (KB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01022&ref=A
▶ 북한, G7 규탄 성명에 반발…“합법적 자위권 행사” (KB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99980&ref=A
▶ 미국 밀착하는 尹…“중국, 어떤 형태로든 보복할 가능성 있어” (KB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01754&ref=A
▶ 미 전문가들 “한국, 중국 의존성 줄이고, 美도 한국의 안보·정치·경제 보장 필요”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