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EF 남북뉴스] 2022년 6월 13일(월) 한반도평화경제포럼 남북퇴근늬우스 | |||
글쓴이 | 한반도평화경제포럼 | 작성일 | 22-06-13 18:24 |
분류 | 조회수 | 523 |
본문
2022/06/13(월) 퇴근뉴스
01_오늘의 북한
▶ 북한 매체, 코로나 통계조작 지적에 "황당무계 궤변" (MBC)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77682_35666.html
▶ 북한 “신규 발열자 3만 명대로 떨어져” (KB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84244&ref=A
▶ 북한 김정은, 당 중앙위 비서국 회의 주재…"당내 비혁명적 행위에 투쟁 전개"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6/514217/
▶ 북한, 방사포 발사 소식도 '비공개'… '침묵의 도발' 계속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709430
▶ 고(故) 현철해 사진을 보며 서럽게 우는 북한 김정은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20613031000042?input=1196m
02_남북관계
▶ 윤 대통령, 북한 발사 속 영화관람 지적에 "미사일 아냐…필요 대응한 것" (SBS)
▶ 국가안보실, '북한 방사포' 안보상황점검회의 오전 10시30분 개최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61252097
▶ 또 도발한 북한‥"서해로 방사포 발사" (MBC)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77811_35752.html
▶ 합참 "오늘 오전 북한 방사포 추정 항적 여러개 포착"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2053600504?input=1195m
▶ 우상호 "윤석열 아마추어"...북한 방사포 쏘는데 영화관람 부적절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6131046313680
03_북미관계
▶ 오늘 한미 외교장관 회담…북한 핵·미사일 공조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88966632361392&mediaCodeNo=257&OutLnkChk=Y
▶ '강대강 정면승부' 택한 북한…김정은 "한 치도 양보 없다" (SB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82782&plink=ORI&cooper=NAVER
▶ 미국 방문하는 박진..“북한 핵위협 공조 논의”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12500108&wlog_tag3=naver
▶ 조중훈 통일부 대변인, 북한의 추가 도발 시 '한미 공조하에 단호히 대응'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20613_0018912744
▶ 북한 핵실험 위협에 "확장 억제 실행력 강화" (MBC)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77755_35744.html
04_대외동향
▶ 스톡홀름 연구소 "핵무기 군축 시대 끝…북한 핵탄두 20기" (SB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83924&plink=ORI&cooper=NAVER
▶ 이종섭 "북한 비핵화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할 것"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6121558087822
▶ 한미일 3국 국방장관 회담…"북한 미사일 강력 규탄"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944558.htm
▶ 통일부 "북한, 6월 중 '코로나19 위기 해소' 발표 가능성"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709825
▶ 미 인태 사령관 "중·러·북한이 전지구적 불안정 초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