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EF 남북뉴스] 2022년 6월 20일(월) 한반도평화경제포럼 남북퇴근늬우스 | |||
글쓴이 | 한반도평화경제포럼 | 작성일 | 22-06-20 13:44 |
분류 | 조회수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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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월) 퇴근뉴스
01_오늘의 북한
▶ "맥주 만든다며 '변기뚜껑'까지 챙겨가더니"…북한 대동강맥주 20돌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6/533120/
▶ 북한 김치 공장의 풍경은?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7126500535?input=1195m
▶ 김정일 '당 사업 개시일' 경축… 충성심 고취하며 민심 수습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716053
▶ ‘북한의 거리, 학생들 새 여름교복 때문에 더 화려해져’ (통일뉴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346
▶ "하늘 같은 사랑, 불 같은 진정"…김정은 '1호 약품 지원' 찬양하는 북한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715594
02_남북관계
▶ 與 "내로남불 넘어 북로남불" vs 野 "북한 굴복 新색깔론"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773740
▶ 북한의 조롱 만평 어떻길래…이준석 "영광이다, 신경꺼라"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0348
▶ 권성동 “민주당, 인권 강조하지만 북한엔 예외…북로남불”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6191029001
▶ 하태경, "피격 공무원, 육체적 생명은 북한·정신적 생명은 文정부가 죽여" (YTN)
https://www.ytn.co.kr/_ln/0101_202206200922212727
▶ 통일부, 북한 식량난에 “강수량 부족·외부도입량 축소 등 변수” (KB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90111&ref=A0
03_북미관계
▶ 미 상원, 북한 검열 대응 오토웜비어법 처리 (MBC)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79827_35752.html
▶ 핵 실험 준비마쳤지만 잠잠...경제·방역에 집중하는 북한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61902109958050002&ref=naver
▶ 공군,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막을 새 방어체계 연구 착수 (SB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91221&plink=ORI&cooper=NAVER
▶ 한미일 대북 독자제재 협력, 북한 강력 압박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61811081757315
▶ “미사일이 날아온다”…서울 노리는 북한 미사일, 막을 수 있을까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220617519504?OutUrl=naver
04_대외동향
▶ 북한 매체 "핵보유국에는 안 통한다"…한미 각종 군사훈련 비난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715594
▶ 북한, 신규 발열 나흘째 2만명대…"도시보다 농촌이 더 많아"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8008751504?input=1195m
▶ 북한 로열패밀리의 이미지 정치 (MBC)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79835_35666.html
▶ '김정은 불사약'이 뭐길래…북한, 코로나에 '원인불명 전염병'까지 창궐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6/533107/
▶ 日관방장관 "북한, 핵실험 포함 추가 도발 가능성"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