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EF 남북뉴스] 2022년 6월 21일(화) 한반도평화경제포럼 남북퇴근늬우스 | |||
글쓴이 | 한반도평화경제포럼 | 작성일 | 22-06-21 16:15 |
분류 | 조회수 | 501 |
본문
2022/06/21(화) 퇴근뉴스
01_오늘의 북한
▶ '덕과 정, 집단주의의 위력으로'…난국 속 정신무장 강조하는 북한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717916
▶ 내부 투쟁 독려… "사생결단으로 목표 수행“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716909
▶ 전례없는 최악의 국난 속 '집단주의' 강화 촉구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718094
▶ 북한 "신규 발열 17,250여 명"…사흘째 1만 명대 주장 (SBS)
▶ 북한, 코로나19 의심환자 꾸준한 감소세…이달 말 코로나 승리 선언하나?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politics/north-korea/article/202206201613001
02_남북관계
▶ 북한 매체, 윤석열 정부 인선·정책에 "MB 빼닮았다" 비난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717770
▶ 대통령실 “북한 눈치 보는 모습은 국기문란”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62010313971307
▶ ‘남북관계 경색’에… 경기도 곳간서 잠자는 454억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220619515457?OutUrl=naver
▶ 하태경 "북한 피살 공무원 진상조사, 인권 가치 최우선"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94326632364016&mediaCodeNo=257&OutLnkChk=Y
▶ ‘라디오스타’ 백지영, 북한 공연 섭외 비하인드 “보이스 피싱인 줄” (YTN)
https://star.ytn.co.kr/_sn/0117_202206210905386828
03_북미관계
▶ 북한 김정은 긴장하겠네…5년만에 공개 '막강한' 이들의 정체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6/539191/
▶ 한미, 북한 독자 제재 실효성 지적하자 '상징성' 강조 (프레시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62016545661047?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 '남북 경협주'의 상징 아난티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17_0001911662&cID=10401&pID=10400
▶ "북한, 정치적 효과 극대화 위해 핵실험 시점 저울질" (조세일보)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2/06/20220621458463.html
▶ 전문가 "북미 협상 중심 비핵화 아닌 남북 중심 평화체제 고민해야"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15_0001908868&cID=10301&pID=10300
04_대외동향
▶ 코로나로 국경 닫은 북한, 러 극동 교류·협력 재개 모색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0079300096?input=1195m
▶ “코로나 인정한 지난달 북한, 되레 마스크와 백신 수입 중단”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21500027&wlog_tag3=naver
▶ 호주 외교차관보 "북한 핵개발과 미사일 도발에 우려"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21_0001914980&cID=10301&pID=10300
▶ 북한 군사비 지출 세계 최대인 GDP의 24%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16_0001909056&cID=10101&pID=10100
▶ 서해 공무원 피살 당시 '월북'은 큰 쟁점 아니었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1061100502?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