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7(월) 퇴근뉴스

01_오늘의 북한 

▶ 북한 최고인민회의 연기 됐나?…北매체 일절 관련 보도 없어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07007000504?input=1195m

▶ 북한, 올해도 계속되는 '탄원' 열기… "청춘의 떳떳한 모습"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575428

▶ 북한 노동신문 "반동적 사상으로 군사 개입 없이도 체제 전복"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07015900504?input=1195m

▶ 북한 "어떤 외부 영향에도 끄떡없는 자립경제 건설" 강조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575940

▶ 북한 "방역분위기 나라에 차넘치게…규정 준수에 양심바쳐야"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07030500504?input=1195m

02_남북관계

▶ 유권자 67% “북한 미사일, 대선 영향 없다”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739373&code=61111711&cp=nv

▶ 사드로 수도권 노리는 북한 미사일 막을 수 있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03175700504?input=1195m

▶ ‘감귤 외교’ 제주, 올해 남북교류 기틀 다진다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739758&code=61121111&cp=nv

▶ “선제타격?...여전히 6.25전쟁 때 방식에 갇혀 있어”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politics/north-korea/article/202202060904001

▶ 北 도발 후 극명하게 갈린 양강 후보…외교·안보 철학의 차이점 (월요신문)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65

03_북미관계

▶ 美 북한 전문가 "시간은 북한 편…바이든, 김정은에 친서 보내야"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575262

▶ 美 국무부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이 미국의 최우선 과제"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05_0001747403&cID=10101&pID=10100

▶ 북한의 IRBM 도발 다음 수순은 ICBM?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2061446206880

▶ 중국 문턱 못 넘은 안보리…‘북한 미사일’ 공동대응 또 실패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202062059015

▶ 북한 도발에…미 "불법 행위 규탄" 중 "유연함 보여야"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66086632227568&mediaCodeNo=257&OutLnkChk=Y

04_대외동향

▶ "어라, 북한이 무슨 돈으로 핵개발 계속하지?"…궁금증 풀렸다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0612273656393

▶ 베이징 올림픽 불참했지만 ‘응원한다’는 북한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206500007&wlog_tag3=naver

▶ 중국·러시아가 또…유엔, 북한 미사일 공동대응 '무산'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80097/?sc=Naver

▶ 박병석 “올림픽 개막식 ‘한복 논란’ 중국 측에 우려 전해”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82566632227896&mediaCodeNo=257&OutLnkChk=Y

▶ 서방 ‘외교 보이콧’… 베이징동계올림픽, 4년 전 평창과 대조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1426